대전시립교향악단, '시벨리우스 교향곡 제2번'
 
19일(木) 오후 7시반 대전예술의 전당 아트홀에서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시벨리우스 교향곡 제2번' 공연이  진행이 되었다.
 
1984년에 창단하여 3관 편성의 체계를 갖춘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최고의 음악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대전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 중 하나로 성장했다. 다양한 레퍼토리와 섬세한 앙상블, 다채로운 기획으로 주목받으며 대전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연간 80여 회의 연주를 진행하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은 공연의 성격에 따라 다양한 시리즈의 연주회를 선보이고 있다. 
 
음악은 삶에 영감을 주고 풍요롭게 만드는 힘이 있다고 믿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앞으로도 대전시민의 사랑받는 친구로, 또 대전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교향악단으로 성장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병욱 객원지휘, 임지영 바이올린으로 시벨리우스의  슬픈 왈츠, 작품 44, 생상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 나단조, 작품 61,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제2번 라장조, 작품43을 연주하여 관람객의 힘찬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