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유산을 찾아서 ~ 읍내동 회덕현감 공덕비 비석군
 
대전광역시 대덕구 회덕동 행정주민센터 앞에 '읍내동 회덕현감 공덕비 비석군'이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예전에 회덕현 관아터로 14기 비석과 회덕동 행정주민센터 우측 마당 화단에 1기가 있다.
 
공덕비는 관찰사 심의신 영세불망비, 현감 류지화 영세불망비, 현감 조이숙 불망비. 현감 조정강 영세불망비, 현감 최중정 , 현감 송국우 청덕선정비, 현감 이상요 애민선정영세불망비비.현감 정석범 청덕애민선정비, 행현감 이득영 유애비, 현감 김헌순 영세불망비, 현감 류승비 영세불망비, 현가 이승린 영세불망비, 군수 조동준 영세불망비, 은진 송석진 영세불망비, 풍천 임재경 영세불망비 등이 있다.
 
그중에서도 회덕현감 조이숙(1616~1660)은 양주 조씨이며, 온양 출신이며, 그는 현종 즉위년(1659) 정읍 현감을 거쳐 회덕현감으로 임명이 되었다. 불망비는 송시열이 짓고, 송준길이 글씨를 쓴 거사비명에서 칭송을 하였습니다.
 
한 비석 좌대에는 성혈(구멍)이 몇 개가 있어서 한때 구멍(성혈)에 열중하다가 보니, '대전문화유산 답사기-성혈편'을 쓰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