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오는 10월 2일(금)부터 4일(일)까지 3일간 뿌리공원에서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효문화 가치의 전환, 뿌리 개념의 확장, 축제 공간의 탈경계'를 주제로, '함께 내딛는 새로운 뿌리'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적인 효와 투리의 의미를 오늘날의 문화와 세대, 국경을 넘어 확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개·폐막식과 축하공연을 비롯해 문중퍼레이드, 문중 어울림한마당, 전국효문화 청소년페스티벌, 고려인 문화예술 공연, 역사 강연, 전통놀이와 풍물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 3일간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채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과거의 전통을 단순히 되돌아보는 축제를 넘어 효와 뿌리의 의미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그 세대와 세대. 사람과 사람 문화와 문화를 연결하는 축제로 준비했다"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축제장을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각자의 뿌리와 새로운 인연을 함께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