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대전무악 연희축제'


 
9월 첫날인 1일(木) 한국국악협회 대전광역시지회(회장 이환수)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대전무악(舞樂)연희축제가 있으며, 축제는 2일(金)까지 열린다.
 
올해로 세 번째 공연으로 대전무형문화제 1호로 지정된 웃다리농악(회장 송덕수)의 우수성을 조명하고, 예술적 보존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공연이다.
 
공연은 농약 6마당인 농악대(풍물), 탈놀이(덧뵈기), 줄타기(어름), 꼭두각시놀음(덜미),땅재주(살판), 사발돌리기(버나)까지이다.
 
 
1일(木) 개막식 공연에는 대전시민 취타대의 무대를 시작으로 민족음악원(원장 이광수)의 '비나리와 사물놀이', '서산 박첨지 놀이 인형극(보존회장 이태수)', 국가무형문화재 제58호 줄타기보존회(회장 김대균)의 '예능보유자의 '전통 줄타기 판줄'을 공연을 한다.
 
2일(金)에는 전통타악그룹 '굿'과 GB 크루의 '사물놀이와 스트릿댄스의 화합', 느루무용단의 '탈의 고백', 지유진의 'BTS 아리랑 연곡', 대전풍물단체연합회의 '대전 풍물 대'동굿'을 한다.
 
초대권을 교환 후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초대권 문의는 대전국악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이환수 한국국악협회 대전광역시지회장은 "대전시와 대전문화재단 후원으로 진행하는 국악 행사로'흥'과 '신명'이 있는 연희축제로 음악이 주는 즐거움을 통해 전통예술의 저변 확대에 이바지하는 축제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