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金) 한국국악협회 대전광역시지회(회장 이환수)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대전무악(舞樂)연희축제로 대전예술의 '도약' 시민과 함께하는 축원글 퍼포먼스이다.
첫 번째 공연 '수화수채(受和受采)_사물놀이와 스트릿댄스의 화합'은 전통타아크룹 굿(Good)+GB CREW(WSD)이다.
받아들여 화합하고 받아들여 채색된다는 뜻으로, 단 맛은 다른 맛과 잘 조화된다. 흰색은 다른 색과잘 조화된다는 의미에서 사물놀이와 스트릿댄스가 서로 화합을 하여 신나게 한바탕놀아보는 무대였다.
전통타악그룹굿 금현욱 대표와 우송정보대 글로벌실용예술학부 댄스전공 권기준 초빙교수의 합작품다.
두 번째 공연은 '탈의 고백'은 느루무용단은 봉산탈춤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탈속에 감춰진 내면을 보여줌으로써 우리가 살고 있는 현 시대 삶을 빗대어 표현한 작품이다.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이수자 김미숙 작품이다.
세 번째 공연은 '난감하네', '배띄워라' BTS의 '아리랑'을 편곡하여 소리꾼의 아리랑에 맞추어 무용수들이 대전의 역동성을 연출하고 화합과 조화로움의 극치를 표현했다.
네 번째 공연은 '대전풍물단체연합회는 인사굿 - 외돌림벅구 - 당산벌림1 - 칠채가락 감기와 풀기 - 당산벌림2 - 소고 절굿대놀이 - 네줄 좌우치기 - 쩍쩍이 - 풍년굿 - 내벅구 돌림 - 개인놀이(상쇠놀음, 소고놀음, 버나, 열두발 놀음) - 퇴장굿 순으로 진행했다.
사회는 김규랑 사무처장이 진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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