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옥천군 관성회관에서 9일 오후 3시 30분에 '송민숙의 춤, 춤새락' 공연이 진행되었다.
주최는 춤새무용단, 후원은 옥천군으로 우리의 숨결과 우리의 춤으로 전통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이어가는 공연이다. 궁중춤의 절제된 아름다움과 민속춤의 흥을 보여주고, 상징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는 무대로 지역주민 100여 명이 함께했다.

송민숙 첫 번째 처용무는 궁중무용으로 오방색과 절제된 움직임으로 대형을 통해 평안유 기원하는 춤이었다. 두 번째는 궁중검무는 의상이 화려하고, 왕실의 자강과 신하의 층을 주제로 한 춤이다. 세 번째는 무산향은 국가의례에서 공연하는 전통공 연으로 한 사람이 추는 독무이다. 정적인 동작으로 시작하여 점차 동적인 춤사위로 절정에 이르렀다가 다시 정적으로 마무리가 된다.

공연은 처용무/송민숙, 판소리 수궁가/김은정 소리.권태진 소리, 교방허튼춤/김도임.강경숙.한수연, 궁중검무/송미숙, 창작민요 '열두달이 다 좋아'/김은정, 무산향/송민숙, 소고춤/김도임.강경숙.한수영.박신영 출연했다.

출연진은 다음과 같다.
▪︎송민숙은 용인대학교 무용학과 졸업과 한성대학교예술대학원 무용이론 석사 수료를 했다.
국가무형유산 일무이수자 및 처용무 이수자, 국립무형유산원 교육강사, 국립무형유산원 교육강사, 국립국악원 외부강사, 대한민국연희춤협회 이사, 한국전통가무악연구원 수석연구원, 송민숙 춤새무용단 대표, 사)대전광역시 국악협회 이사이다.
부산 온천동 출생이며, 현재는 충북 옥천군 이원면 살고있다.
▪︎김도임은 우봉이매방보존회대회 특장부차석상과 춤예술원 대표이다.
▪︎강경숙은 춤예술원 단원이며, 짓 한구굼용단 창작무용 안무출연했다.
▪︎한수연은 국가무형유산 처용무이수자이며, 우봉이매방보존회대회 명장부 수석상을 받았다.
▪︎박신영은 사)대한무용협회 파주시시부 이사이며, 춤추는 아트랩 대표이다.
▪︎김은정 판소리는 사)한국판소리보존회 청주지부 지부장과 홍주전국 국악경연대회 성가전공부 대상이다.
▪︎권태수 고수는 용인대국악과 졸업 이후 공연에는 진주희 기획과 신수영 무대감독이 했다.

송대표는 "우리 전통 궁중무용 예술을 시민들에게 보여드리고, 우리 춤의 아름다움 알리고자 했습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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