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금) 오후 7시 30분에 대전관저문예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명작을 그리다 - 열여섯 번째 이야기' 공연을 송전 한남대 명예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송민숙'은 국가무형문화재 종묘제례악 일무이수자, 국가무형문화재 처용무 이수자, 춤새무용단 대표이다. '춘앵전'은 순조 28년(1828) 효명세자 익종이 어느 봄날 아침 버드나무 가지 사이에서 지저귀는 꾀꼬리 소리에 감명받아 이를 무용화한 것이다.

두 번째 '김현정'은 대전광역시 무형유산 살풀이춤 전수자,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박사,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영상의학과 교수이다. '김란류 살풀이춤'은 맺고 푸는 정 · 중 · 동 아름다움을 긴 명주 수건을 손에 들고 수려하게 끌어내는 춤이다.

세 번째 '이현지'는 충남대학교 무용학과 졸업, 예스러움 컴퍼니 대표이다. '강선영류 태평무'는 나라의 풍년과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 전통춤의 하나이다.

네 번째 '이란숙'은 국가무형유산 승무, 살풀이춤 전승소 강성민춤방 전승단원, (사)한국춤협회이사, 국가무형유산 살풀이춤 전수자, 향토문화유산 춘앵전 전수자이다. '호남 검무'는 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전승되어 독자적 이름을 갖춘 전통 검무이다.

다섯 번째 '박서연'은 숙명여자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전통무용 석사, 국가무형유산 제27호 승무 이수자이다.
'(선)부채 산조 - 아라리'는 유구한 시원의 땅, 태백의 산맥을 삶의 품으로 삼아 거친 바람과 질곡의 세월을 견디며 묵묵히 살아온 사람들의 숨결이다.

여섯 번째 '정연실'은 대전무형유산 승무 이수자, 대전시립무용단 상임 단원 역임, 대전무용협회 이사, 대전우리춤전통?회 회장, 정연실대무용단 대표이다. '살풀이춤' 고도로 다듬어진 호남 기방예술로서 한과 신명을 동시에 지닌 춤으로 기의 극치로 예에 이르고 예가 완성됨으로서 마침내 마음을 보이는 춤이다.

일곱 번째는 '이미자'는 국가무형유산 한영숙류 승무 이수자, 국가무형유산 한영숙류 태평무 전수자, 대한무용협회 대전광역시지회 이사, 대전우리춤전통회 부회장이다. '배정혜류 입춤'은 우리의 전통적 춤사위와 호흡을 통영의 태평소 시나위에 맞춰 맛깔스럽게 담아낸 춤이다.

여덟 번째 '이정연'은 단국대학교 졸업, 고마무용단 대표, 사)대한무용협회 공주지부 지부장역임, 사)한국예술총연합회 공주지부 부회장 역임했으며, '이연'은 대전대학교 졸업, 연무용단 대표, 충청남도 무형유산 승무 전수자이다. '복성수소고춤' 계통별로 농악계 소고춤, 기방계 소고춤, 선소리계 소고춤 등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한상우 추진위원장은 "창작과 전통을 아우르는 명무들을 발굴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18명의 춤꾼들과 11명의 악사들, 추진위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했다.

무대 전면 아래에 악사로 김두수, 이보름, 이정원, 양승호(타악), 조예송, 하은비(피리), 마도현(아쟁), 김하은(해금), 서동건(대금), 황보민경(가야금), 문도희(경기민요)이다.
우채정 대표, 한상우 추진위원장, 복성수 예술감독, 김평호 연출, 강민호 안무 및 구성, 송전 사회로 구성되었다.
2차 공연은 11일(토) 오후 5시에 윤옥주, 윤민숙, 김향연, 김진희, 복성수, 김원경, 윤민숙, 김향연, 김정화, 이재웅, 강윤지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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