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달 6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나흘간의 황금연휴가 펼쳐진 가운데 대전 충남 인근지역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충남도는 황금연후 기간 도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력을 다하는 모양새다. 우선 백제문화단지 입장료를 50% 할인했고, 공주에 위치한 산림환경연구소와 안면도 자연휴양림도 무료로 개방한다.
충남 축제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충남 태안의 세계튤립축제가 5월 8일까지 진행되고 300품종의 다채로운 튤립을 볼 수 있다. 석장리 세계구석기축제도 가 볼 만 한 곳이다. 구석기 문화가 발견된 프랑스, 독일, 일본, 중국, 이탈리아 등 6개국의 구석기 관련 자료를 관람할 수 있다.
대전에서는 제94회 어린이날 큰잔치가 5일, 어린이날에 중앙로에서 열린다. 가면퍼레이드, 이상한나라엘리스, 복면 동요왕 선발, 밸리댄스, 버블버블쇼, 마술사공연, 비보이댄스 등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과학체험부스, 우리가족 쿡(Cook)가 대표, 가족축제, 병영·경찰·소방관 체험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개최된다.
한편, 행사 진행은 오전 11에서 오후 4시까지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차량이 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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