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이곳을 방문하였을때 철갑교 모서리에 있던 '소제동 장승' 앞 스텐난간 파이프가 일부 파손되고, 설명판만 남아있다.
차량 파손으로 깨진것으로 판단하고, 주변 답사를 하다가 소제중앙문화공원에 옮겨져 있는 것을 알았다. 그러면 철갑교 옆에 이전 내용을 부착하고, 설명판을 제거하는 것이 타당하다. 그러나, 이런 조치도 없이 이전 행위를 누가했을까?
비지정문화재이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정월대보름 거리제를 한다는 것을 대전시민이면 대부분 알고있다. 이것을 개인이나 일부단체, 관할 관청에서 임위로 해도 되는지 알고싶다.
최소한 대전시민들, 정월대보름 거리제를 아는 시민들, 사진 작가들을 무시한 행동이다. 옮기는 것이 타당하다면, 철갑교 그자리에 이동 내용을 부착하여야 한다. 옮긴 단체나 관청 담당자는 답변을 바란다.

그리고 소제중앙문화공원으로 옮겼으며, 왜? 장승 뒤에 숨긴 것처럼 배치를 했을까? 그 이유를 전혀 모르겠다. 장승 옆으로 배치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며, 당초 보문산 방향으로 배치를 해야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지시에 대충 놓아둔 것 같다.민속학자나, 소제동 노인회에서 다시 깊게 생각하시고 정정을 했으면 한다.
동구 소제동에 천변에 철갑교 입구에 있던 '소제동 장승'이 동쪽 약 150m 떨어진 소제중앙문화공원으로 26년 3월 20일에 이동했다.
소제동에서는 노인회를 주축으로 매년 정월 14일 저녁, 동의 안녕과 동민의 복을 비는 거리제를 지낸다. 이제는 우암 송시열이 소제동에서 정면으로 보이는 보문산의 형상이 보기 흉하다하여, 흉한 것을 없애고 마을의 잦은 질병과 재앙을 막기 위해 장승을 세우라고 일러준 데서 유래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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