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전 10시 30분에 유성구 교촌동 진잠향교 대성전에서 유림 및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추계석전대제가 시작 전에 흥학루, 명륜당, 대성전까지 오르는 모든 문을 열어놓고 대성전 앞에는 돗자리를 깔려있고 제례 음식도 준비가 완료되었다.
조선 태종 5년(1405)에 창건이 된 교육기관인 진잠향교 대성전은 대전광역시 문화유산자료로 지정이 된곳으로 음력 2월과 8월의 첫 정일에 봉행이 되고있다. 봉행은 헌관 및 제집사 입장을 시작으로 공부자를 비롯한 5성, 송조 6현, 동국 18현 성현들을 기리는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 유교적 제사 의식으로 가장 큰 규모이다.
성균관과 지방향교에서 동시에 석전이 봉행이 진행되며, 의식은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철변두, 망료례 순으로 진행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