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유산을 찾아서 ~ 효자 거창신씨정려
 
대전광역시 서구 갈마동 갈마공원 내 농구장 옆에 비지정문화재인 '효자 거창신씨정려'가 위치하고 있다.
신유천은 호는 삼성당으로 시조 공헌공의 23세손으로 이범의 외아들로1680년 공주군 천내면 향정리 (현위치 :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에서태어났고, 1755년에 돌아가셨다.
 
효행이 지극하고 친척과 이웃에게 덕을 많이 베푼 것이 널리알려져 사후에 충청도 유생들이 공에게 정려를 내릴 것을 상언하여1817년(순조 17년) 3월14일 순조께서 윤허하시어 고향인 공주군 천내면 향정리에 세웠다. 그 후 1990년 둔산지구 택지개발사업으로 철거하게 되었는데 대전시가 동북쪽으로 약 1km의 거리에 있는 이곳에 이전을 했다. 정려가 약 180년의 세월이 지나 원형 그대로 옮길 수 없어 부득이 1992년 8월15일 현 위치에 중건하였다.
 
무척이나 아쉬움은 비들기들이 내부에 침입하여 똥 때문에 보기와 부식의 원인이 됨으로 새를 잡는 망을 설치했으면 한다. 또한 스텐으로 된 홍살은 어울리지 아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