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장산 세천공원에 선녀들의 공연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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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토) 오후 3시에 대전동구문화원(양동길 원장)이 주관하는 '정다운 식장산 토요 버스킹'을 대전시 동구 세천공원에서 열넷 번째 공연으로 감독 이광영, 음향 김기영이 대전 시민과 등산객들을 위하여 상반기 마지막 공연을 했다.

 


첫 번째 '투닥난타' 공연으로 최순복 대표외 5분이 '동살풀이', '아리랑', '순정', '찔레꽃'을 매우 열정적 공연으로 큰 박수를 받았다.


두 번째 '소리사랑 연희단'으로는 윤춘호 단장외 5분이 '웃다리 사물놀이'와 '장구난타'를 더운 날씨에도 힘차게 하여 큰 환호를 받았다.

 


세 번째는 홍명원 '춤마루무용단' 대표님이 게스트로 즉흥 특별공연과 '요놈의 사랑'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곽모란 가수와 조성학 가수가 힘차게 불러주었다. '나도 가수다'에서는 일반 시민들의 노래를 불러주셨는데, 그중에서도 83세 할머님이 음정과 박자를 정확하게 하셔서 모든 분들이 큰 박수를 보냈다.

 


양동길 문화원장님은 "대전에서 가장 높은 이곳 식장산 아래에서 매주 출연을 해주신 출연진과 시민들에게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후반기에는 더 멋진 공연으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인사말씀을 했다.

혹서기에 잠시 휴식 후 8월 20일(토) 오후 2시에 공연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