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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동구는 9일 판암역 네거리에서 유관기관 및 단체와 함께 ‘교통안전 5030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동구청과 대전동부경찰서뿐만 아니라 동부 모범운전자회, 동부 녹색어머니회, 안전생활실천연합회 등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가 함께 참여해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안전속도 5030’이란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기존 일반도로에서는 최고 속도제한을 50km 이하로, 주택가 등 이면도로에서는 30km 이하로 하향 조정되는 정책이며 지난 2019년 4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 이후 2년간에 유예기간을 거쳐 이달 17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에 동구청과 16개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동 자생단체 회원들과 함께 ‘안전속도 5030‘ 전면 시행 홍보를 위해 오는 16일까지 관련 캠페인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