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1~3등급까지만 이용 할 수 있었던 찾아가는 책나래 서비스(도서 무료 배달서비스)가 5등급까지 확대 운영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박노일)은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독서환경 조성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찾아가는 책나래 서비스의 이용 대상을 기존 1~3급에서 1~5급으로 확대하여 오는 2월 1일(수)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용 대상은 대전광역시 복지카드를 소지한 시각장애인 및 (1~5급)청각, 지체, 신장, 심장, 뇌병변, 간, 뇌전증, 안면, 언어, 자폐성, 장루, 요루, 정신, 지적, 호흡기장애인, (1~5급)국가유공상이자, (1~5등급)장기요양의 장애를 가진 시민이면 이용이 가능하다.

 


대출은 1회 10권까지 30일간 이용할 수 있고 대출과 반납에 따른 택배비는 국립중앙도서관과 우정사업본부에서 부담하고 있어 이용자는 택배비를 지불하지 않고 자유롭게 대출받을 수 있다.

  

학생교육문화원은 이용자를 위한 홍보에 나서 특수학교, 장애인 기관 및 시설 90곳을 선정하여 책나래 이용 안내문을 발송하고, 직접 방문하여 자세한 설명도 할 예정이다. 지난해 408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4,082권의 도서를 대출받은 바 있다.

 

이용방법은 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http://www.djsecc.or.kr) 회원 가입 후 복지카드 사본을 제출하고 읽고 싶은 책을 전화(042-229-1470.1453) 또는 이메일(djsecclib@korea.kr)로 신청하여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집에서 도서를 받아보고 반납하면 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문헌정보1과 차복순 과장은 "책나래 확대 운영을 통하여
보다 많은 장애인 등 소외계층이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필요한 지식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독서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문화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