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중구 보문산 도시자연공원구역 가운데 일부를 행평근린공원으로 변경해 '치유의 숲'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내달 8일까지 주민 의견을 청취한다.

 

조성 될 숲은 141만여㎡ 규모로 오는 2019년까지 조성된다. 숲에는 건강증진 기능을 위한 치유센터, 삼림욕장, 명상·산책로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열람 공고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제시될 주민 의견을 검토·반영하며, 시의회 의견청취와 지방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후 4월께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시정자료실(공보/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시청 도시계획과(270-6231), 공원녹지과(270-5541) 및 중구청 도시과(606-656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