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먼저가슈 교통문화운동시민모임(회장 황인규)과 함께 지난 11월 29일(화) 대덕구청소년수련관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먼저가슈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개그맨 김재욱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먼저가슈 2년차를 마무리하며 시민들이 먼저가슈에 대한 실천을 행복한 마음으로 약속할 수 있도록 ‘행복한 약속’을 주제로 유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MC 김재욱은 초보시절 사이드미러를 접고 운전한 이야기, 스마트 폰을 보고 걷다 교통사고를 당할 뻔한 이야기, 안전벨트를 매지 않아 유산 된 산모의 슬픈 사연 등 먼저가슈 약속엽서에 적힌 다양한 사연들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소개하며 선진 교통문화에 대한 실천노하우를 흥미롭게 전달해 콘서트 내내 관객들의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