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학생이 전국과학전람회 특상, 전국발명경진대회 특상을 동시 수상 후 올해 초 직접 사업자등록증을 내고 사업체(FD Future Desired)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화재의 주인공은 동구 소재 대전동신과학고등학교 3학년 임채현 학생으로 임 군은 ‘투척식 구형 소화기’를 발명하여 이를 사업화하였다.
 

현재 이 제품은 특허 출원된 상태에서 시제품을 개발 및 제작하는 단계에 있고, 2018년 판매개시를 목표로 양산준비를 하고 있다.

 

임군은 현재 소화기들이 사용상의 위험성과 화재에 대한 접근성이 용이하지 않다는 것에 주목한 후 새로운 형태의 소화기를 직접 발명하였다.

 

임군이 발명한 구형 소화기는 일반 소화기와는 다르게 공 같은 구형태를 띠는 이 소화기로 불에 던지거나 굴리기만 하면 스스로 화재를 감지, 위치 고정, 분사 및 소화를 자동으로 진행한다. 또한 아날로그 방식을 사용해 저가형 고효율 소화기가 되도록 하였다.

 

창업 시 카이스트 나노과학기술원 창조경제혁신센터의 멘토링을 받았다.

 

앞서 임채현군은 과학고에 입학하여 한국 고등학생 최초로 레일건 발사에 성공하여 ‘레일건 제작 및 발사와 발사 속도의 측정 및 예측에 대한 연구’와 ‘Beam-target을 이용한 분자가둠 핵융합 장치 개발’등의 연구를 진행한 경험도 있다.

 

현재 한국 고등학생최초로 한국원자력연구원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KOMAC korea Multi-purpose Accelerator Complex)에 가입되었다.

 

대전동신과학고등학교 관계자는 “ 임채헌 학생은 연구를 진행을 할 때 직접 가공업체와 미팅을 가지며, 연구단지의 기업체들을 직접 방문하고, 공단의 부품가게를 뒤지고, 직접 발품을 띠는 등 연구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