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토) 오후 1시 30분에 서구 장안동 장태산 휴양림 인근에 있는 '한걸음'에서 한국청소년육성연맹 봉사단 약 15여 명이 찾아가는 간식 봉사를 했다. 이번 봉사 활동에 최지연 대전시의회 서구 당선인과 함께하여 한걸음 장애인복지시설 사무국장의 시설과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내부를 봉사단에게 공개하였다.
한걸음 장애인복지시설은 4세 미만의 중증 장애를 가진 영유아들인 뇌병변장애, 지적장애, 자폐성 장애, 청각장애 어린이가 30명이 있다.
생활 지원으로 변비 탈출, 오감 톡톡, 꿈꾸는 다섯 손가락, 체험홍과 생활 지원으로는 식사지도, 양치지도, 개인위생, 학습지도이며, 의료지원은 건강검진, 촉탁의 진료, 정기검진, 언어치료, 예방접종, 물리치료를 한다. 또한, 영양지원으로는 경관급식, 고단백 저체중식, 간식, 일반식, 유동식, 가정식을 하고, 사회지원으로는 명절, 생일파티, 선택권 보장, 여름 캠프, 캠핑, 하루 가족 되어주기, 산타 행사가 있다.
1층 로비에서 약 30인분을 미리 준비해온 간식 떡볶이, 어묵, 호떡, 라면을 회원들이 함께 만들어 장애인복지시설 어린아이들에게 선생님과 함께 먹여주었다. 따뜻한 찾아가는 간식 봉사가 우리들의 작은 나눔이 큰 기쁨과 희망이 되었다. 모든 회원은 서로가 간식 만들기와 선생님과 함께 아이들에게 함께 먹을 수 있도록 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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