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둔지미공원에서 '3.8민주의거 참배 후 국기에 경례 모습 >

8일 오전 10시 40분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둔지미공원에서 '제66주년 3.8민주의거 기념탑 참배식'이 있었다.

<대전 서구 둔지미공원 3.8민주의거 기념탑에 참배 모습>

참배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조원휘 대전광역시의회 의장, 박범계, 장종태, 장철민, 황정아, 박용갑, 박정현 국회의원, 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 이양희 3.8민주의거 기념사업회장, 학생 등이 참석했다. 기념탑 참배 이후 대전광역시 3층 대강당에서 기념식 행사가 진행되었다.

3.8민주의거는 1960년 3월 8일 대전지역 7개교 학생들이 자유와 정의를 외친 충청지역 최초의 민주화 학생운동이다. 대구 2.28 민주화운동과 마산 3.15의거와 함께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역사적인 사건이다.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2019년부터 정부 기념식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