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동구 낭월동 산내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성미)은 대전광역시 동구청과 함께 지난 2월 2일 산내농협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300명이 참석해 사업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의미 있는 활동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는 산내종합사회복지관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발대식 선언, 참여자 대표의 활동선서문 낭독순으로 진행됐다.

총 3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이 중 70명은 공익형, 230명은 역량형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발대식 이후부터 2월 6일까지는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직무교육, 소양교육이 순차적으로 진행되어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준비가 이뤄진다.

이번 발대식은 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시작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이성미 산내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경제적 안정은 물론, 지역사회 안에서 역할과 보람을 느끼실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며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