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유산을 찾아서 ~ 송자대전판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 우암사적공원 내 '송자대전판'은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우암 송시열(1607-1689) 선생의 글과 일대기 등을 모아 놓은 송자대전의 목판 11,023판, 5,151매이다. 우암문집은 숙종 43년(1717)에 교서관에서 금속활자로 처음 간행되었다. 


 
그 후 목판본이 정조 11년(1787)에 평안감영에서 간행되었는데, 그 중 첫권과 연보는 서울의 교정소에서 별도로 간행하였다. 송자대전판목의 원판은 청주 화양동에서 보관하였으나, 순종 원년(1907) 장판각의 화재 때 불에 타서 없어지고 지금 남아 있는 복음 1929년 후손과 유림들이 남간정사에서 다시 판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