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일상 속에서 재난에 대한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한 재난예방 포스터 공모전 당선작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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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초ㆍ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공모에는 96명이 응모했으며, 공모 후보 중에서 재난피해의 심각성과 재난피해 예방을 위한 창의적인 생각을 잘 표현한 15명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초등학생 부문에서 한밭초등학교 4학년 주*승 학생은 우리들의 편리를 위해 내뿜는 많은 탄소들이 지구를 병들게 하고 우리에게 위협이 되어 돌아오고 있다는 “탄소배출! 지구가 병들어요”라는 작품으로 최우수(대전광역시장상)상을 받게 되었다.

 

ㅇ 노은초등학교 4학년 *영 학생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위드 코리아 위드코로나 안전한 공동체 만들어요”작품이 최우수(대전광역시 교육감상)상으로 선정되었다.

 

중학생 부문에서는 충남여중 1학년 류*연 학생이“비켜라 코로나”로 최우수(대전광역시장상)을, 고등학생 부문에서는 도안고등학교 1학년 이*리 학생이 “백신으로 지키는 세계 평화” 작품이 최우수(대전광역시장상)로 선정되었다.

 

한편, 이번 재난예방 포스터 공모전에서 선정된 초등학생 7명, 중학생 4명, 고등학생 3명의 작품은 대전광역시 “Safe대전” 홈페이지(https://www.daejeon.go.kr/saf/index.do) 디지털 전시를 통해 오는 30일부터 공개된다.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참가 학생들이 재난 피해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창의적으로 잘 표현해 낸 작품들이 많았다”며 “재난예방 우수 포스터의 디지털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각종 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고 재난예방 문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