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시민공유공간 지원사업 선진지 탐방’

25일(목) 중구 석교동 ‘잇다’, 유성구 어은동 ‘안녕센터’, 대덕구 미호동 ‘넷 제로 공판장’에서 ‘2021 시민공유공간 지원사업 참여공동체 3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시민공유공간 지원사업 참여 공동체 구성원의 현장강의 및 사례 탐방을 통해 시민공유공간 운영에 있어 각 구성원의 역할 확립 및 비전 수립을 위함입니다. 참여한 곳은 석교동, 산성동 중촌동, 만년동, 기성동, 비룡동 등입니다.

첫 번째는 중구 석교동에 있는 공감의 집 ‘잇다’에서 석교마을앤사람들 협동조합 이명숙 님의 ‘시민공유공간 조성과 운영’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이곳은 2019년도에 선정이 되어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함께하는 공간입니다.

두 번째는 유성구 어은동에 있는 ‘안녕센터’ 로 이동하여 안녕센터 박찬희 이사의 ‘공유공간과 도시재생’에 대한 강의를 들을 곳으로 어은동 도시재생 사업 이후 만들어진 사회적 협동조합입니다.
다양한 공동체와 마을주민이오래 살아가기를 꿈꾸는 마을 지향으로 청년이 정착하고 마을과 역동하는 마을입니다. 사람과 지역 중심의 소비와 생산을 공유하는 마을입니다.

오후 세 번째는 대덕구 미호동에 있는 ‘넷 제로 공판장’에서 에너지 전환해유 사회협동조합 송순옥 팀장의 ‘넷 제로 공판장과 기후위기’ 강의와 삼프바 만들기 체험을 할 예정입니다.
미호동 주민들과 대덕구 에너지 전환해유 사회협동조합 등 다양한 참여와 의기투합하여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우리 삶의 속에서 탄소 중립 실천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선진지 사례 탐방을 통한 시민공유공간의 이해 제고와 공유공간 운영과정에 대한 강의를 통해 선진사례 학습의 목적이 있습니다. 또한 지속 가능한 시민공유공간 운영을 위한 공동체 구성원의 주민의식 제고를 생각하여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교환하면서 시민공유공간 활동을 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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