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는 동구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에 대한 인․적성 검사지원 예산을 대전 최초로 2021년 1회 추경에 확보했다.
최근 어린이집 아동학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구는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채용 시 인․적성 검사를 실시, 아동학대를 사전에 예방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우선 시범적으로 정부 지원 대상 어린이집 31개소에 의무 시행할 계획이며 오는 7월 1일 이후 신규 채용되는 보육 교직원이 그 대상이다.
또한, 인·적성 검사 관련 지원 금액은 1인 2만 원으로 1명 채용 시 2배수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검사는 전문기관에 의뢰해 다면적 인성검사(MMPI) 방식으로 우울, 불안, 행동화 등 9개 영역에 대해 실시할 예정이며 교직원 채용 시 검사 결과를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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