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토) 오전9시 광복 75주년을 맞이하여,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 인동 만세로 광장에서 소녀상과 근로자상 제막식이 있었다. 제막식은 건립추진위원, 황인호 동구청장, 길공섭 건립추진위 대표, 시. 구의원, 지역 국회의원, 시민 등이 100여 명이 참석을 했다.
독립만세 외침을 시작했던 동구 인동에서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인식을 심어줄 새로운 역사를 시작했다.

최종덕 건립추진위사무총장의 경과보고가 있었다.
“모금운동에 3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7천 3백만 원의 후원금을 모아 동상을 제작하고 오늘의 뜻 깊은 제막식을 거행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길공섭 건립추진위 대표 인사말씀이 있었다.
이곳 만세로 광장은 백여 년 전 쌀시장 골목에서 대전에서 처음으로 노도와 같이 일어난 큰 역할을 한 역사적인 곳입니다.“라고 하셨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인동 만세광장은 대전지역 독립만세운동을 촉발시킨 곳으로 이곳을 대전의 항일 문화 콘텐츠 명소로 자리매김을 하여 원도심을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라고 하였다.
이어서 구의원, 국회의원, 시의원 축하 메시지와 강해인 시낭송이 있었다. 동상 제막에서 헌화와 묵념, 만세삼창, 기념식이 진행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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