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내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강현)에서는 지난 11월 30일, 산내청춘대학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 날 수료식은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의 즐거움을 갖고 배움을 지속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던 산내청춘대학이 1년 간의 배움을 끝으로 청춘대학 프로그램(실버댄스,노래교실,탁구교실,하모니카교실,공예교실 등) 참여자 전원이 함께 모여 즐겁게 오찬을 나누며 마무리 되었다.
산내청춘대학 수료식에 참여한 박○○(78세, 탁구교실참여) 어르신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열심히 무엇인가를 배우는 것이 정말 감동적이다. 더 건강해서 내년에 또 열심히 참여할 것이다.”며 수료를 축하하는 장미를 받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산내청춘대학 수료식에는 각 프로그램 모범상 시상식과 함께 1년간 건강하게 가장 많이 출석한 참여자를 수상하며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수료식을 어떻게 진행하면 좋겠는지 함께 의견을 나누며 수료식을 준비했던 어르신 중 김○○(71세, 공예교실참여) 어르신은 “우리가 나눈 의견으로 수료식과 산내청춘대학이 진행되니 더 의미있고 비슷한 연배의 다른 사람들과 함께 서로를 존중하는 좋은 마음이 생긴다. 더 활기차고 건강하게 2018년을 맞이하겠다.”라며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알고 활기차게 수료식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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