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올해 ‘대전형 청년정책’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구직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자리 6000개를 만들 예정이다.

 

권선택 시장은 23일 정례 브리핑에서 청년 정책을 위해 교육비와 교통비, 면접비, 자격증 접수비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2월까지 의견 수렴을 거쳐 6월까지 관련기관 협의 후 7월 경에 본격 시행한다. .

 

또 엑스포기념구역 일원에 '청년창업 플라자'를 위한 컨테이너 박스 10개를 설치해 컨벤션 공간과 공방, 팝업 스토어 등이 구축되고, 동구 소재 중앙시장 내 중앙메가프라자에는 청년몰 20개가 조성된다. 이는 전통시장에서 청년들이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전시가 공채로 378명, 산하기관과 소방공무원 등 470여명 등 공공부문에서 15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조직 개편 시 청년정책을 총괄할 청년정책 담당관을 두는 방안과 현재 직급을 과장급으로 승격할 것을 검토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