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어제(18일) 비래동 무허가 조립식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대전동부소방서(서장 조종호)는 18일 오전 08:22분경 비래동에 위치한 조립식 주택(무허가)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300여만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1시간 전 목재를 넣고 보일러를 가동했다는 집주인의 진술로 미루어, 외부로 새어나온 불씨가 주위 물건에 붙어 외부 창을 통해 화염이 집 내부로 들어와 건물전체가 전소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화목보일러 화재가 올해도 4건이 발생하여 3천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고 밝혔으며 “앞으로 추위가 기승을 부리면 화재의 위험성이 증가할 것”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