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흥지하도로와 연결되는 542번길, 초등학교 옆 3거리 좌회전 신호등 설치가 도로 정비와 맞물려 답보 상태에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대전시(건설 1과)에 따르면 현재 토지 보상 문제로 지연 중에 있으나 여러 방면으로 조율 중에 있다. 도로 중 일부가 천동초등학교 부지에 포함되는 문제가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신호등 설치는 계획에는 포함되어 있으나 도로 정비와 맞물려 보류 중에 있다. 현재 도시. 도로 전문가들의 의견을 구하고 있고 도로가 정비 되면 대전경찰청의 심의를 거쳐 설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 다른 관계자(교통정책과)는 "좌회전 시 위험한 것은 알고 있으나 현 상황에서 좌회전 신호가 설치되면 골목에서 나오는 차량 정체가 우려된다."고 한다.
당초 회전식 교차로가 설치 될 것으로 예상 했으나 회전식 교차로는 계획에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천동초등학교(교장 성수자)는 계획 중인 도로가 학교 부지가 포함된다고 하여 강제 집행하는 것을 반대하고 현재 아이들의 학습권리 보호 차원에서 이를 막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에 탄원서를 낸 상태고 답신을 기다리는 중이다.
삼거리를 수시로 지난다는 임모(48)씨는 “어떤 형태로든 속히 도로와 신호등이 설치되어 운전자와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녔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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