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택 청장이 제223회 임시회에서 원용석의원이 질의한 세천전투기념공원 및 기념탑 조성 추진 상황에 대해 대전시로부터 상수도보호구역 등의 이유로 어렵다는 회신을 받았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날 한 청장은 “대전지구전투는 6.25전생 시 북한군의 남하를 막고자 미 제24단이 북한군제3,4단이 맞서 치를 치열한 전투로서 북한군에 포위 된 미24보병사단장인 윌리엄 딘 소장의 구출을 위해 김재현 기관사 등이 순직한 격전지”로서 “그에 대한 호국보훈의 예를 다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 대전역 동광장에 김재현 기관사등의 동상을 건립”한바 있다고 하였다.
아울러 “세천전투 기념공원 및 기념탑 조성에 관해서는 기념공원 조성을 위해 수차례 대전시에 건의하였으나 상수도보호구역등으로 인해 기념공원 조성의 어려움을 회신 받은 바 있어, 구에서는 세천역 주변 전투의 의의가 역사에 묻히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장기적으로 세천전투기념공원이 건립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질의자로 나선 박영순 의원은 경노당 활성화에 필요한 행정지원체계구축등 3건의 현황 상황에 대하여 질문했다.
이에 대해 한 청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하여 경로당 환경개선등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36억9천8백만원의 예산을 투입 경로당 5개소를 신축하고, 리모델링 등 개보수를 266개소를 추진하였으며, 특성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여가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제223회 임시회는 오는 28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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