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21일(토) 용운도서관에서 청소년을 위한 특별 문화이벤트로 ‘밥값 이름값’의 저자 이준배 작가를 초청해 ‘북(Book) 콘서트’가 열린다.

이준배 작가는 학력을 극복하고 대학교수가 된 기능인 출신 CEO로, 종잣돈 300만원으로 '제이비엘'이란 회사를 창업해 현재 연매출 100억원대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CEO로 유명하다. 우리 지역 충남기계공고를 졸업했다.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저자 이준배 작가의 강연 및 작가와의 대화 등의 시간을 편성했다.

강연과 대화를 통해 학력의 벽을 극복하고 기술과 노력으로 성공한 이야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작가의 인생스토리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북 콘서트 외에 문화예술 전문강사인 이경화 보컬이 ‘Moon River, Someone like you’의 제목의 노래도 들려줄 예정이다.

 

콘서트는 21일 오후 2시 용운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리고, 관내 중·고등학생 가운데 선착순 1백 명을 대상으로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용운도서관(☎ 042-259-7025)에 문의하면 된다.

 

조영순 동구 평생학습원장은 “종합문화공간인 도서관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유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책과 도서관을 더욱 가까이 할 수 있도록 새롭고 다양한 행사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