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하루가 멀다 하고 묻지마 범죄가 일어나는 가운데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동구 내 방범용 CCTV가 39개 더 설치된다.

 

동구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되는 CCTV는 일반방범용 37개로 주택가 ․우범지역(27개소), 재개발구역(6개소), 대전천 주변(4개소)에 설치된다. 또 주요도로 2개소에 차량번호인식용도 설치된다.

 

이 사업은 총 6억 7800만원이 소요되고 전액 시비로 지출된다. 대전시는 지난 달 대전 5개구에 방범용 CCTV설치를 위해 지원금 배분을 마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일부 주민들은 방범용 설치에 대해 이해를 하면서도 사생활 침해 우려도 있다고 지적하였다. 현재 동구 내 방범용 CCTV는 425대가 설치되어 있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구는 올해 ‘어린이안전영상정보인프라구축 CCTV설치’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회전형과 고정형 28대를 설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