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년 문을 열어 지금까지 가양2동 주민들의 문화가 되어가고 있는 작은 마을도서관이 화제가 되고 있다.
푸른꿈도서관은 가양 2동의 지역교회인 성은감리교회(담임목사 이병호)가 2004년 지역의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 하여 큰 꿈을 이루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작은 마을도서관이다.
2004년 계룡문구(대표 이동선)의 도움으로 시작하여 현재 6천 300여권의 도서가 비치되어 있다. 더 늘리지 못하는 것은 공간과 함께 오래된 책은 폐기하고 신간도서를 채우기 때문이다. 도서는 아동 도서를 기본으로 청소년. 성인 등 다양한 계층이 읽을 수 있는 여러 분야의 최신 도서가 비치되어 있다.
이용객을 위한 편의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다. 주차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차량 이용객의 편의를 도왔다. 특히 도서관 내 작은 카페 공간이 있어 진공머신으로 갓 뽑은 신선한 커피를 맛볼 수 있다. 가격은 시중 가격의 절반이다. 마을에 있는 북 카페 같은 느낌이다.
이용시간은 월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가능하고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일요일에는 오후 2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도서 대출은 1주에 3권까지 가능하다.
이병호 목사(48)는 “교회에서 한다고 종교적인 색깔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며 “책은 다음세대를 위한 투자로 가양2동의 아이들이 큰 꿈을 꾸고 세상을 변화시킬 큰 사람들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도서관 이용을 부탁했다.
푸른꿈도서관의 위치는 가양시장 언덕 쪽, 동대전초등학교 뒤편으로 ‘가양2동 29-7’번지다. 도서관 문의는 TEL: 621-787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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