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은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원에서 '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집행위원장, 엄홍길)를 개최한다.
'함께 오르자, 영화의 산(山)'을 슬로건으로 35개국 114편의 영화가 차박극장, 텐트극장, 데크극장, 숲속극장 등 이색 상영관을 비롯하여 총 11개의 상영관에서 운영된다.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객 방문 편의를 위해 울산문화관광재단과 손을 잡고 울산국제회의지구 연계 관광지 서클버스 및 홍보 프로그램을 운행한다.

이번 협력은 울산 문화 관광 마이스산업을 이끄는 울산문화관광재단과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뜻을 모아 영화제들 찾는 방문객들이 울주와 울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다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상권과 관광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화제 기간 중 주말인 19~20일 운행되는 '지구 내 관광지 셔틀버스'는 영화제 주 개최지인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들 출발해 언양읍성, 울산암각화박물관, 울산전시컨벤션센터 등 울산국제회의지구 내 명소들 순환하고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됐다.

울산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하여 19일과 20일 이틀동안 복합웰컴센터 출발해 언양읍성, 울산암각화박물관, 울산전시컨벤션센터를 순환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하루 6회 운영하며 영화제들 즐기는 전후로 울주 역사와 자연을 가볍게 둘러보기에 안성맞춤이다.

울산국제회의지구 안내 및 마이스 편의 정보 제공은 물론, 방문객들을 위한 소정의 기념품 선물과 매일 3회 재미있는 현장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축제 즐거움을 더한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관계자는 15일 "울산문화관광재단 지원·덕분에 영화제들 찾는 관객분들께 울주의 아름다운 풍광과 귀중한 문화유산을 함께 소개해 드릴 수 있게 됐다"며 "영화제에서 좋은 영화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시고, 셔타고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등 울주 명소도 함께 둘러보며 유쾌하고 풍성한 가을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랐다"고 말했다.